activities

강연회, 예수의 길

“마지막 고언”이라는 타이틀을 단, 한완상 출판기념 강연회가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있었다. 마지막 강연이 될지 몰라 작은 자리를 준비했다는 따님의 연락을 몇 …

연구실 정리

여러 날에 걸쳐 연구실을 정리했다. 2월 말로 대학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내 공식적 활동이 끝나기 때문이다. 연구실의 책은 대부분 광주과학기술원 융합교육연구센터에 …

본회퍼

2025년 12월 31일 인천행 비행기를 탔다. 로스앤젤레스 공항은 옛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비교적 출입국이 원활했다. 하지만 자유롭고 편안하게 국경을 오가던 …

베를린 포럼 -헬싱키,반둥,한반도

2차대전 종전 80주년, 한국 해방 80주년, 반둥회의 70주년, 헬싱키 협정 50주년을 맞이한 2025년, 베를린 자유대학 한국학과가 주관한 베를린 포럼이 Korea …

정치가 문화가 될 때

제14차 한독통일자문회의가 11월 17, 18일 이틀간 베를린에서 개최되었다. 엘리자베스 카이저 동독특임관 겸 재무부 정무차관이 독일측 단장으로, 국감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남중 …

노학자의 아름다움

100세 시대라 하지만 90년을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은 여전히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공부한 사회학계에 한정해서 본다면 한완상 교수님, 김경동 교수님, …

복합위기 시대의 평화론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평화포럼’에 기조강연을 부탁받았다. 정부의 대외정책을 다루는 주요한 정책연구소인데 평소 별다른 연관이 없었던 나로서는 의외의 초청이었다. 포럼의 주제인 …

사회과학 50년

서울대가 관악으로 옮긴지 50주년이 된다. 2년여에 걸쳐 그 반세기를 지성사의 맥락에서 살펴보는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나는 사회학 분과학 50년사와 별도로 전체 …

그리움을 그리다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개최하고 있는 “향수 고향을 그리다” 전시회를 관람했다. “일제강점기에서 현대까지 각 시대의 표정이 담긴 한국의 풍경화를 …

꿈자본의 유형학

‘꿈의 사회학’ 강좌를 개설한 지 다섯 해가 되었다. 강좌가 개설된 학기에는 예외없이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매번 수강신청이 조기마감되고 추가신청자의 요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