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에 비해 한글은 서체가 뚜렷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것이 현대적 서체의 개발과 개성적인 글씨 미학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번 서예전을 둘러본 여러분들이 한글 작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던 것도 그런 여지의 반영일 터이다.

한자에 비해 한글은 서체가 뚜렷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것이 현대적 서체의 개발과 개성적인 글씨 미학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번 서예전을 둘러본 여러분들이 한글 작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던 것도 그런 여지의 반영일 터이다.
